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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 창작작품 음반과 해설법문 ]

사람은 누구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채로, 막연하게, 사실은 마음이 낸 생각을
마음이라 착각하면서, 마음에 휘둘려서 살아갑니다.
또한 업장으로 지어진 이 몸을 "나"라 착각하고 이 몸뚱아리 먹고 살기위해 남 잡아먹고
온갖 일을 다하고 삽니다.

이 모든것이 참으로 진정한 '참 나'를 모르고 살기때문에 그러합니다.
'참 나'라는 말을 "부처님"이라해도 되고, "반야 바라밀"이라해도 됩니다.
사실 글자나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것이지만"문자불립",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처님"께서 설하신 "경전의 가르침"을 단 한 소절도 남의 작품이 아닌, 창작의 음악으로
"부처님"의 "진리의 공덕"에 힘입어.
"2011년 ~ 2012년"에 불교음반 "제1집"과 "제2집"이 만들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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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음악 창작작품 제1집 }
< 진리의 가르침 >

▣ 앨범 형식 : Song(노래)
▣ 앨범 목록 & 법문

· 귀의의 노래.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스님네께 귀의합니다.

· 청법의 노래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x3
(하늘과 땅에있는 신을 편안하게 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x3
(부처니 법 여옵니다)
가장높고 미묘하온 대자대비 부처님 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워라
다행이도 제가 지금 듣고모셔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뜻 빨리알게 하옵소서
(참다운 법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x3

· 발원의 노래(이산혜연선사 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 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 소리에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 지어 잘못된 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른 길만 찾아다녀 여러 생에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옵건대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옵소서.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 세상의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굳게세워 아이로서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 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청정한범행 닦고닦아 서리같이 엄한계율 털끝인들 범하리까, 젊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여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모면하고 불법인연 구족하여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뒤 육바라밀 행을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겁만겁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를 잇사올제 시방제불 섬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뒤에 관음보살 대자비로 시방법계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갈래 몸을 나투어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엔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 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리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서 좋은복락 누려지다.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 중생 이익한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나 친한이나 이세상 권속들도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얽히었던 애정끊고 삼계고해 벗어나서 시방세계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사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루옵소.

· 진리의 노래(한글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때 다섯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것을 비추어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역부여시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 이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아는것도 또 얻는 것이없는 까닭에 소득이 없다.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그러므로 알아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신비한 주문이며, 가장밝은 주문이며, 가장높은 주문이며,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느니라. 가자 가자 피안으로 가자 우리함께 피안으로 가자. 피안에 도달하였네 아!~ 깨달음이여, 영원하여라.

· 축복의 노래(신묘장구대다라니)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발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야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미연제 다라다라 다린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 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쟈못쟈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남 바라 하리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싣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하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다라야 사바하 바마사간타 이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x3

{ 불교음악 창작작품 제2집 }
< 불정광취 실달다 반달라 비밀가타 미묘장구 >
(능업주)

▣ 앨범 형식 : Song(노래)
▣ 앨범 목록 & 법문

· 서막 악장
그때 세존께서 육계로부터 한 줄기 백보광명을 방출하시고 그 광명속에는 일천 잎새나 되는 보배의 연꽃이 솟아나게 하셨다. 화신 여래가 그 보배의 연꽃 위에 앉아 계시면서 정수리로 열 줄기의 백보광명을 방출하시니 그 광명마다 열 항하사 금강밀적이 나타나서 산을 받쳐 들고 금강저를 잡은 것이 허공 세계에 가득하거늘 대중들이 그것을 쳐다보고서 두려움과 사랑스런 마음이 한데 어울려 부처님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며 일심으로 부처님의 무견정상에서 광명 속에 나타난 부처님께서 설하시는 신비한 주문을 듣고 있었다.

· 제1악장
나무사다타소가다야아라하뎨삼먁삼볻다샤 사다타붇다구지스니삼 나무살바붇다부디사바볘뱌 나무사다남삼먁삼볻다구지남 사스라바가싱가남 나무로계아라한다남 나무소로다파나남나무사가리다가미남 나무로계삼먁가다남 삼먁가파라디파다나남 나무뎨바리시난 나무싣다야비디야다라리시난 샤바노게라하사하사라마타남 나무바라하마니 나무인다라야 나무바가다뎨로다라야 오마바뎨사혜야야 나무바가바뎨나라야나야 반자마하삼모다라 나무싣가리다야 나무바가바뎨바하가라야 디리바라나가라 비다라바나가라야 아디목뎨시마샤나니바시니마다리가나 나무싣가리다야 나무바가바뎨다타가다구라야 나무바두마구라야 나무발사라구라야 나무마니구라야 나무가시구라야 나무바가바뎨 뎨리다슈라세나 파라하라나라사야 다타가다야 나무바가바뎨 나무아미다바야 다타가다야 아라하뎨삼먁삼볻다야 나무바가바뎨아추베야 다타가다야 아라하뎨삼먁삼볻다야 나무바가바뎨 볘사사야구로볘쥬리야 바라바라사야 다타가다야 나무바가바뎨삼보스비다 살린나라라사야 다타가다야 아라하뎨삼먁삼볻다야 나무바가바뎨 샤계야모나예다타가다야 아라하뎨삼먁삼볻다야 나무바가바뎨라다나계도라사야 다타가다야 아라하뎨삼먁삼볻다야 뎨뵤나무사가리다 이담바가바다 사다타가도스니삼 사다다바다람 나무아바라시담 바라뎨양기라 사라바부다게라하 니가라하게가라하니 바라비디야치다니아가라미리쥬 바리다라야닝게리 사라바반다나목차니 사라바도시다 도시빕바나니버라니 쟈도라시뎨남 가라하사하사라야사 비다봉사나가리 아시다빙샤데남 낙사차다라야사 파라사다나가리아시다남 마하게라하야사 비다붕사나가리 살바샤도로니바라야사 호람도시빕난자나샤니 비사샤시다라 아기니오다가라야사 아파라시다구람 마하바라전지마하딥다 마하뎨사 마하세다사바라 마하바라반다라바시니 아리야다라 비리구지서바비사야 비사라마례디비샤로다 부드마가바사라제하나아자 마라제바파라짇다 바사라단지비샤라자 선다샤베뎨바부시다 소마로파마하세다 아리야다라 마하바라아파라 바사라샹가라제바 바사라구마리 구람다리바사라하사다자 비디야건자나마리가 구소모바가라다나 미로자나구리야 야라토스니삼 비지람바마니자바사라가나 가파라바 로사나바사라돈치자 세다자가마라 차샤싣파라바이뎨이뎨 모다라가나 사베라참 굴반도인토나마마샤
(지금제가 듣고 모셔지니 옵니다.)

· 제2악장
옴 리시게나 파라샤싣다 사다타가도스니삼 훔 도로옹 점바나 훔 도로옹 싣담바나 훔 도로옹 파라비디야삼박차나가라 훔 도로옹 살바야차하라차사 게라하야사 비등븡사나가라 훔 도로옹 쟈도라시디남 게라하라하사라남 비등븡사나라 훔 도로옹 라차 바가범 사다타가도스니삼 파라뎜사기리 마하사하사라 부수사하사라시리사 구지 사하살리뎨례 아볘뎨시바리다 다타낭가 마하바사로다라 뎨리부바나 만다라 옴 사시뎨 바바도 마마 인토나마마사

· 제3악장
(지금제가 듣고 모셔지니 옵니다.) 라사바야 주라바야 아기니바야 오다가바야 비사바야 샤사다라바야 바라자가라바야 돌비차바야 아샤니바야 아바라 미리쥬바야 다라니부미검파가바다바야 오라가바다바야 라사단다바야 나가바야 비됴다바야 소바라나바야 야차게라하 라차사게라하 피리다게라하 비샤자게라하 부다게라하 구반다게라하 부단나게라하 가타부단나게라하 시간도게라하 아파시마라게라하 오단마다게라하 챠야게라하 헤리바뎨게라하 사다하리남 게바하리남 로디라하리남 망사하리남 메다하리남 마사하리남 사다하리녀 시비다하리남 비다하리남 바다하리남 아슈쟈하리녀짇다 하리녀뎨삼살볘삼 살바게라하남 비다야사친다야미기라야미 파리바라쟈가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다연니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마하파슈파다야 로다라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나라야나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다타가로다 세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 마하가라마다리가나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가파리가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기라야미 사야가라마도가라 살바라다사다나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자도라바기니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비리양그리지 난다계사라가나파뎨 사혜야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나게나사라바나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아라한그리담 비다야사친야미 기라야미바다라가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바사라파니 구혜야구혜야 가니파뎨그리담 비다야사친다야미 기라야미라차망 바가밤 인토나마마샤
(지금제가 듣고 모셔지니 옵니다.)

· 제4악장
바가밤 사다다파다라 나무수도뎨아시다나라라가 파라바시보라 비가사다다바뎨리스부라스부라다라다라 빈다라빈다라친다친다 훔훔 반닥반닥반닥반닥반닥 사바하 혜혜반아모가야반 아파라뎨하다반 바라파라다반아소라 비다라파가반 살바뎨볘뱌반 살바나가뱌밤 살바야차뱌반 살바간달바뱌반 살바부다부다나뱌반 가탁부다나뱌반 살바도랑기뎨뱌반 살바도스비디브그시뎨뱌반 살바시바리뱌반 살바아파시마리뱌반 살바사라바나뱌반 살바디뎨계뱌반 살바다마다계뱌반 살바비다야라서자리뱌반 사야가라마도가라 살바라타사다계뱌반 비디야자리뱌반 쟈도라바기니뱌반 바사라구마리비다야라서뱌반 마하파라딩양차기리뱌반 바사라샹가라야 파라댱기라사야반 마하가라야 마하마다리가나 나무사가리다야반 비시나비예반 부라하모니예반 아기니예반 마하가리예반 가다단디예반 메다리예반 로다리예반 자문다예반 가라라다리예반 가파리예반 아디목지다가시마샤나바사니예반 연기짇 살타바샤 마마인토나마마샤
(지금제가 듣고 모셔지니 옵니다.)
도시다짇다 아마다리짇다 오사하라 가바하라 로디라하라 바사하라 마사하라 사다하라 시비다하라 바랴야하라 간다하라 포사파하라 파라하라 사샤하라 파바짇다 도시타짇다 로다라짇다 야차그라하 라차사그라하 폐례다그라하 비사자그라하 부다그라하 구반다그라하 시간다그라하 오다마다그라하 차야그라하 아파사마라그라하 타카혁다기니그라하 리붇뎨그라하 사미가그라하 샤구니그라하 모다라난디가그라하 아람바그라하 간도파니그라하 시버라예가혜가 듀뎨야가 다례뎨야가 쟈돌타가 니뎨시버라비 사마시버라 박디가비디가 시례시미가 사니파뎨가 살바시버라 시로기뎨 말다볘다로제검 아기로검 목카로검 가리도로검 게라하그람 갈나슈람 단다슈람 흐리야슈람 말마슈람 바리시바슈람 비리시다슈람 오다라슈람 가디슈람 바시뎨슈람 오로슈람 샹가슈람 하시다슈람 바다슈람 사방앙가파라댱가슈람 부다비다다다기니시바라 다도로가건도로기디바로다비 살파로하링가 슈사다라사나가라 비사슈가아기니오다가 마라볘라건다라 아가라미리두다렴부가디류ㅣ라탁 비리시짇가 살바나구라 사잉가뱌그라 리야차다라츄 마라시볘뎨삼사볘삼 시다다파다라마 하바사로스님삼 마하파라댱기람 야바도다샤유사나 변다례나 비다야반담가로미 뎨슈반담가로미파 라바다반담가로미 다냐타옴아나례비샤뎨 볘라바사라다리 반다반다니 바사라방니반 훔 도로옹반사바하


< 능엄주의 공덕품 >

▣ 앨범 형식 : Song(노래)
▣ 앨범 목록 & 법문

· 제1품.
아난아 이 불정광취 실달다 반달라 비밀가타 미묘장구는 시방의 모든 부처를 출생시켰나니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로 인하여 최상의 정변지각을 이루었으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로 모든 마구니를 항복 받으시고 외도들을 견제하시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타고서 보련화에 앉아 작은 티끌같이 많은 국토에 응하시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머금어서 작은 티끌같이 많은 국토에서 큰 법륜을 굴리시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가지고 시방에서 이마를 만지며 수기하시고 스스로 과업을 이루지 못하였더라도 시방에서 부처님의 수기를 받으시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에 의지하여 시방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구제하시나니 이른바 지옥과 아귀와 축생과 봉사와 귀머거리와 벙어리와 절름발이와 원수와 미운 사람을 만나는 괴로움과 사랑하면서 이별하는 괴로움과 구해도 얻지 못하는 괴로움과 오음이 불꽃같이 무성함과 크고 작은 횡액을 동시에 해탈하게 하시고 도적의 난리와 전쟁과 법망에 걸리는 것과 갇히는 재난과 바람과 불 물의 재난과 목마르고 배고프며 가난함을 생각에 따라 없어지게 하느니라.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따라 시방에서 선지식을 잘 섬기되 네 가지 행동가운데 뜻대로 공양하며 항하의 모래와 같이 많은 부처님의 모임 중에서 큰 법 왕자로 추대되시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행하여 시방에서 친하고 인연이 있는 자를 맞아들여서 모든 소승으로 하여금 비밀한 법을 듣고도 놀라움이 생기지 않게 하시느니라.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외워서 최상의 깨달음을 이루고 보리수 아래에 앉아서 큰 열반에 들어가셨으며 시방의 부처님이 이 심주를 전하여 멸도하신 후에 불법을 부촉하여 최후까지 굳게 지키게 하시고 계율을 엄하고 깨끗하게 지켜서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시나니 만약 내가 불정광취 반달라주의 한량없는 공덕을 말하고자 한다면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자귀 중간에 하나도 중첩되지 않게 하여 항하사 겁을 지내도록 설명하더라도 마침내 다할 수 없느니라.

· 제2품
여기에서 설하신 주문은 여래정 이라고도 이름하나니 너희 유학들이 윤회를 완전히 끊지 못하였으므로 지성으로 발심해서 아라한을 이루고자 할진댄 이 주문을 가지지않고 도량에 앉아서 몸과 마음으로 하여금 마구니의 일을 멀리하려는 것은 옳지 못하느니라. 아난아 만약 모든 세계에서 국토를 따라 저 국토에 있는 중생들이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벗 나무껍질이나 패다라나무 잎새나 또는 종이에나 흰 비단에나 이 주문을 써서 향기 나는 주머니에 넣을지니. 혹 그 사람의 마음이 혼미해서 외울 수가 없으면 몸에 지니거나 집안에 써 간직하면 그러한 사람은 한평생이 다하도록 모든 독이 조금도 해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할지니라. 아난아 내가 지금 너를 위하여 다시 말하나니 이 주문은 세상 사람을 구호하여 크게 두려움이 없음을 얻게 하며 중생이 세간을 해탈할 수 있는 지혜를 성취하게 하느니라.

· 제3품
아난아 만약 내가 멸도한 뒤에 말세 중생들이 스스로 외우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시켜서 외우게 하면 알아야 한다. 이와같이 지송하는 사람은 불에 타지 않고 물에 빠지지 않으며 크고 작은 독기가 해치지 못하고 나아가 하늘 용 귀신 정기 마구니와 도깨비의 악한 주문이 모두 붙을 수가 없어서 마음에 정수를 얻어 모든 주문의 저주나 염고 약독 금독 은독과 풀 나무 해충 뱀 등 온갖 물체의 독기가 그 사람의 입에 들어가면 감로의 맛으로 변하며 일체의 사악한 별과 모든 귀신이 악한 마음으로 사람을 해치려고 하여도 그러한 사람에게는 침범할 수가 없으며 빈나와 야가와 모든 악귀의 왕과 아울러 그의 권속들이 모두 깊은 은혜를 받고서 항상 수호 하느니라. 아난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신비한 주문은 항상 팔만사천 나유타 항하사 구지의 금강장왕 보살의 종족과 하나하나 모든 금강의 무리가 그 권속이 되어서 밤낮으로 보호하느니라. 가령 어떤 중생이 산란한 마음으로 삼마지가 아닌 데에서 기억하거나 외우더라도 이 금강왕이 항상 저 선남자를 따라다니거든 더구나 보리심이 결정된 자이겠느냐~ 이 모든 금강장왕 보살은 정밀한 마음이 가만히 신속하게 신비한 의식을 발하므로 이 사람이 그때를 따라 능히 팔만사천 항하사 겁을 기억하여 분명하게 두루 알게 되고 의혹이 없게 될 것이다.

· 제4품
제일 겁으로부터 후신에 이르기까지 세세 생생에 야차와 나찰과 부단나와 가타부단나 구반다 비사자 등과 모든 아귀와 형체가 있는 것이거나 없는 것 생각이 있는 것이거나 없는 것 그러한 나쁜 곳에는 태어나지 않으리라. 저 선남자가 이 주문을 읽거나 외우거나 써서 지니고 다니거나 간직하거나 여러 가지로 공양하면 어느 생이라도 가난하거나 하급 천한 것 즐겁지 못한 곳에는 태어나지 않느니라. 이 모든 중생들이 비록 그 자신은 복을 짓지 못하였어도 시방의 부처님이 소유하고 있는 공덕을 그 사람에게 다 주시나니 이로 말미암아 항하사 아승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겁에 항상 모든 부처님들과 한곳에 있으면서 한량없는 공덕이 악차열매가 모여있는 것과 같아서 한 곳에서 공부하고 수행하며 영원히 흩어짐이 없느니라.

· 제5품
그러므로 계를 깨뜨린 사람에게는 계의 근본을 깨끗하게 하며 계를 받지 아니한 자에게는 계를 받게 하며 정진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정진하게 하며 지혜가 없는 자에게는 지혜를 얻게 하며 청정하지 못한 자에게는 청정함을 얻게 하며 재계하지 못한 자에게는 재계가 이루어지게 하느니라. 아난아 저 선남자가 이 주문을 지니고 있을 적에는 가령 주문을 받지 아니하였을 적에 범한 계율이라 하더라도 주문을 지닌 뒤에는 모두 계를 깨뜨린 죄가 가볍고 무거움을 막론하고 일시에 소멸할 것이며 비록 술을 마시고 오신채를 먹어서 갖가지 부정한 행위가 있더라도 모든 부처와 보살과 금강왕 하늘 신선 귀신이 허물삼지 않을 것이며 가령 부정하고 해진 옷을 입었더라도 한번 거동하고 머무는 것이 모두 깨끗할 것이며 비록 단을 만들지 않고 도량에 들어가지 않으며 도를 닦지 않더라도 이 주문을 지녀 외우면 단에 들어가 도를 닦은 공덕과 조금도 다름이 없을 것이니라. 만약 큰 무간지옥에 들어갈 만한 오역 중죄와 모든 비구와 비구니의 사기 팔기의 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이 주문을 지녀 외우면 그러한 죄업도 마치 사나운 바람에 모래가 날아가듯이 모두 없어져서 털끝만큼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 제6품
아난아 만약 어떤 중생이 한량없이 무수한 겁으로부터 소유한 일체의 가볍거나 무거운 죄와 업장에 대하여 지나간 세상으로부터 지금까지 참회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안약 이 주문을 외우거나 베껴서 몸에 지니든지 또는 거처하는 집안이나 별장에 간직하면 이렇게 쌓인 업장이 마치 끓는 물에 눈이 녹듯 하여 오래지 않아 모두 무생 법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난아 만약 어떤 여인이 자녀를 낳지 못하여 잉태하기를 원하는 지극한 마음으로 이 주문을 생각하거나 혹은 몸에다가 이 실달다 반달라 주를 지니고 다니면 문 듯 복덕이 있고 지혜가 있는 자녀를 낳을 것이며 장수하기를 원하는 자는 곧 장수하게 될 것이요. 과보가 속히 원만해지기를 구하는 자는 즉시 원만하게 될 것이며 몸과 목숨 색질과 힘도 그와 같고 죽은 뒤에는 소원대로 시방의 국토에 왕생하며 필연코 변두리 땅이나 하급 천한 곳에는 태어나지 아니할 것이거늘 더구나 잡다한 형상이겠느냐~

· 제7품
아난아 만약 모든 국토의 주 현이나 작은 마을에 흉년이 들거나 염병이 돌거나 혹은 난리가 나든지 도적이 들었든지 또는 싸움이 생기거나 그 밖에 일체의 액난이 있는 곳에 이 신비한 주문을 써서 성의 사대문과 깨끗한 도량이나 깃발 위에 봉안해두며 또는 그 국토의 중생으로 하여금 이 신주를 받들어 맞아 예배하고 공경해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공양하며 그 인민들로 하여금 각각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그들이 거처하는 집안에 봉안하면 일체의 재앙과 액운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아난아 어느 곳에 있든지 어느 국토의 중생이든지 이 주문을 따르면 하늘과 용이 기뻐하고 비바람이 순조로워서 오곡이 풍년이 들고 백성이 안락하며 또 다시 일체의 악한 별이 곳곳에서 일으키는 변괴를 진압하여 재앙이나 장애가 일어나지 아니하며 사람들도 횡액과 일찍 죽는 일이 없으며 어떠한 형틀도 몸을 구속하지 못할 것이며 밤 낮으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으며 언제나 악몽이 사라질 것이다.

· 제8품
아난아 이 사바세계에 팔만사천의 재변을 일으키는 악한 별이 있는데 스물여덟개의 큰 악한 별이 그 우두머리가 되고 다시 여덟개의 큰 악한 별이 주장이 되어서 갖가지 형상으로 세상에 나타날 적에 중생에게 온갖 액난을 가져다주나니 이 주문이 있는 곳에는 이러한 액난이 모두 다 사라져서 십이 유순이 결계지가 되어 여러 가지 나쁜 재앙이 영원히 들어가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이 신주를 베풀어 보여서 미래세에 처음 배우는 사람으로서 수행하는자를 보호하여 삼마지에 들어가되 몸과 마음이 태연해져서 매우 편안함을 얻게 하며 또 다시 일체의 마구니와 귀신 그리고 시작이 없는 과거로부터 맺어진 원수의 횡액과 묵은 재앙과 오래된 업장과 묵은 빚이있는 자가 와서 서로 괴롭히거나 해를 끼침이 없게 하나니. 너와 대중 가운데 배울 것이 있는 모든 사람과 미래세에 수행하는 모든 사람이 나의 도량에 의지해서 법대로 계를 지키되 계를 받는 주인으로 깨끗한 스님을 만나며 이 신주의 정밀한 요점에 대하여 의문을 품지 않는데 이러한 선남자가 여기에서 그 부모가 낳아준 몸으로써 마음에 통함을 얻지 못한다면 시방 부처님께서 하신 말씀은 다만 거짓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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